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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의 아내 정명화 씨는 7일 배우 이유린과 함께 조덕제의 유튜브 방송 '조덕제TV'에 전격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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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씨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조덕제와의)인연을 정리하고 제 갈길을 갔을 거다. 제가 여기 나온 건 남편이 그런 사람이 아니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확신 때문이다. 남편 삶의 결과"라며 "무엇보다 촬영중에 문제가 생기면 NG를 낼 수 있는데, 촬영이 끝난 뒤에 생긴 문제다. 아내 아닌 매니저 역할로도 10년 뒷바라지 했다. 현장에선 아내인줄도 몰랐을 정도다. 개인적으로 배우의 성품이나 인격에 대해 한치의 의심도 없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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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직에 대해서는 "직장은 문화센터가 아니라 미술 아카데미였다. 1년간 근무했다. 지난달 31일 원장이 '할 얘기가 있다'고 불러 갔더니 1월 2일부터 새로운 직원이 출근하니 인수인계하고 물러나라고 통보했다. 갑자기 실직하게 돼 앞날이 너무 암담하지만, 참고 견딜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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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씨는 이른바 '반민정 성추행' 상황과 비슷한 모습을 재연해봤다고 설명했다. 정씨는 "마트에서 비슷한 옷을 구해 속옷을 입고 스타킹을 신고 바지를 입은 뒤 뒤에서 손이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를 직접 해봤다"라며 "손이 들어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남편인데도 깜짝 놀라게 되더라. (저항을 한다면)절대 불가능하구나"라고 강조했다. 정씨는 '워마드'에 대해서는 "광화문에 있는 워마드를 본 적 있다. 무섭다.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른다"고 말하기도 했다.
바른미래당의 하태경-이준석 의원은 워마드에 대해 "순수하고 의미있는 제대로된 여권 신장운동에 먹칠하는 존재들"이라며 "2019년을 워마드 종말의 해로 만들어주겠다"며 선전포고 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