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출신 뮤지컬배우 아비가일이 모국 풍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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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아비가일, 에바, 글라디스, 크리스, 프세므, 알파고가 출연했다.
이날 아비가일은 "파라과이는 지금 한여름이다. 1월 1일도 여름에 맞는다. 새해가 되면 새 단장을 한다. 전원주택이 많다보니, 집에 페인트칠을 한다. 1월 1일 되기 전에 집에 페인트칠을 새로 하고 마당을 다시 꾸민다. 한국은 아파트가 많다보니 아파트를 페인트칠 하기 어려운데 파라과이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밀스러운 문화가 있다. 파라과이에는 비밀스러운 속옷 문화도 있는데, 속옷 색을 맞춰서 입으면 새해 운이 정해진다는 풍습이 있다. 노란색을 입으면 행복, 초록색은 돈 등의 의미가 있다. 한 해 동안 바라는 소망을 담아 속옷 색을 골라 입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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