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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도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아이유가 건물과 토지를 매입한 것은 작업실 및 사무실로 사용하기 위한 용도였지 투기성은 전혀 없었다는 게 소속사 측의 입장이다. 관계자는 "아이유의 건물 토지 매입은 투기 목적이 아니다. 매입 목적은 어머니 사무실과 아이유의 작업실, 그리고 아끼는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려던 것이었다. 현재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 시세 차익이 23억원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는 아닌 것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매각 계획이 없다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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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동산 투기'라는 말 한마디에 대중은 발끈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이유의 과천 투기를 조사해달라'는 글에 이어 '연예인 부동산 투기 금지법 제정을 요청한다'는 글까지 등장했다. 이들의 요지는 주장을 요약하자면 '아이유가 그린벨트 지역에 부동산을 매입한 것은 투기로 볼 수밖에 없으며, 대한민국이 심각한 부의 양극화 현상으로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투기 행각은 도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용납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청원 작성자들은 아이유가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투기성이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와 세무조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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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아이유는 정확하게 부동산 투기설에 대한 반박을 펼쳤다. 아이유의 반박이 성난 대중을 잠재울 수 있을지, 이번 논란이 이것으로 일단락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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