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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이세나는 홍콩의 야경을 보기 위해 빅토리아 피크를 찾았다. 피크 트램을 타고 피크 타워에 도착해 스카이 테라스에서 야경을 감상했다. "예쁘다", "가짜 같다. 비현실적이다"라고 감탄하며 백만 불짜리 홍콩의 밤을 인증샷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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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해산물 레스토랑에 들어가 새우 요리를 먹기 시작했다. 새우 요리를 먹으며 홍콩의 조명 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려 했으나 조명 쇼를 확인 할 수 없었다. 알고 보니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려면 박하선-이세나가 있는 위치의 건너편 침사추이로 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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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두 사람은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했다. 아침부터 호텔 조식을 포기하고 소호 뒷골목에 위치한 로컬 느낌이 가득한 맛집에서 토마토 라면과 연유 토스트, 커피와 홍차를 섞은 동윤영을 주문해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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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긴 아침을 먹은 후 란타우 섬으로 이동해 포린 사원에서 있는 빅 부다 앞에서 소원을 빌고, 타이오 마을에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핑크 돌고래 투어를 했으나 날씨 탓에 핑크 돌고래는 만날 수 없었다.
홍콩 여행을 마치고 이세나는 "꿈 같았다. 짧은데 많은 일을 했구나 생각했다. 이번 홍콩 여행은 동행자의 발견이었다"고, 박하선은 "이번 홍콩 여행이 제일 좋았다. 일로 왔던 곳은 다시 와보고 싶지 않지 않냐. 이번에 나도 모르는 홍콩을 알게 돼 좋았다. 같이 온 분도 좋아서 그랬나. 내가 아는 홍콩은 다가 아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SBS Plus에서 방영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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