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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제작진은 96세인 신동욱 조부를 찾아가 인터뷰했다. 신 씨의 조부는 효도 조건으로 15000평 정도의 땅과 자택을 양도했으나 효도는 하지 않은 채 자택 퇴거 명령서가 날아왔다고 주장했다. "서류를 조작해서 토지를 모두 다 가져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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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신동욱 할아버지는 "집을 넘겨주니 9월 30일부터 나보고 퇴거하라고 하더라. 손자와 약혼한 여자, 약혼자한테 집을 팔았다"고 밝혔다. 신동욱 연인은 팬 출신인 9살 연하 한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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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아버지도 '한밤' 제작진과 만나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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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립공원 부지라서 애초에 나눌 수 있는 토지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부친은 "동욱이는 지금이라도 할아버지 만날 생각도 있고 다 돌려줄 생각이 있다"며 "돌려준다고 하더라도 저 양반(신동욱 조부)은 끝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욱이 재활훈련을 7년 동안 8시간씩 했다. 힘들게 복귀했는데 옆에서 망치는 걸 보니 답답하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신동욱은 차기작 '진심이 닿다'에서 자진 하차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