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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차이인 라이머와 안현모는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9월 결혼에 골인, 현재 16개월 차의 풋풋한 신혼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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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동상이몽2'를 연출하는 김동욱 PD도 "촬영을 하며 본 두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다. 다른 점이 많은 두 남녀가 서로에게 맞춰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어 서로 다른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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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사실 옆에서 보면 너무 힘들어 보일 때가 많다"며 남편 라이머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나온 왈칵 쏟아진 눈물에 당황한 듯 얼굴을 가리며 애써 웃었지만,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라이머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안현모를 보며 "우리 무슨 사연 있는 사람 같지 않냐"며 애써 농담했다. 그러나 이내 "나까지 눈물 나려고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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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머는 힙합 뮤지션으로 2011년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을 설립한 뒤 대표로 있으며 버벌진트, 블락비, 애즈원, 범키, 스윙스의 앨범 제작에 나서는 등 사업가이자 프로듀서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