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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인공 청이(이소연 분)와 지나(조안 분)의 양부이자 사건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심학규' 역에는 이지적인 선비, 교수, 신부 역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천 개의 색을 가진 배우 안내상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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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 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와 탁월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금보라가 지나의 생모이나 청이의 양모인 '방덕희'로 분해 삐뚤어진 모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덕희는 신기 떨어진 지 한참 된 무당으로 먹고 싶은 거, 입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많고, 남의 일에 관심도 많고, 샘도 많고 화도 많아 드라마 속 각종 사건과 사고의 중심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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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인은 자신이 진행한 프로젝트로 믿었던 직원과 아들을 한꺼번에 잃지만 여전히 흔들림 없이 주보그룹을 지키며, 선친이 남긴 일생일대의 숙원을 향해 나아가는 뚝심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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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진심이었던 첫사랑에 배신당한 후 자포자기의 삶을 살아가는 불안정하고 상처 받은 여인 마재란을 임지은 표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완벽하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용왕님 보우하사' 제작진은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일 저녁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드라마이니 만큼 이소연, 재희, 조안, 김형민 등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의 주조연 배우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 오미연, 금보라, 안내상, 박정학, 윤복인, 임지은 등 이름만으로도 든든한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2019년, 우리 드라마와 함께 가족의 참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신선한 소재와 다채로운 이야기로 2019년 믿고 보는 드라마로 자리 잡을 '용왕님 보우하사'는 '금 나와라 뚝딱' '내 손을 잡아'를 연출한 최은경 PD와 '좋은 사람'을 공동 집필한 최연걸 작가가 '훈장 오순남'에 이어 함께 선보일 작품이다.
특히, 2019년 1월 14일 첫 방송부터 일주일간은 특별 편성으로 오후 7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가며, 1월 21일부터는 7시 1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