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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임신 32주차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에 간 류승수·윤혜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류승수는 "오늘 이몽(태명)이 성별을 확인하는 날이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첫째 임신 때와는 또 다른 기쁨을 느낀다는 부부는 이몽이가 엄마의 뱃속에 안정적으로 자라고 있다는 말에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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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사는 평소 바쁜 윤혜원을 걱정했다. 이몽이의 상태는 건강하지만 수축되는 자궁을 걱정한 것. 특히 워킹맘일수록 조산과 미숙아 출산 우려가 있다고 조언해다. 이에 윤혜원은 "내가 가장 중요한 건 일이 아니고 이몽이를 챙겨야겠구나라고 느꼈다. 하던 일 줄이고 몸도 피곤하지 않게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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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부부는 시청자들에게 하차 소식을 전했다. 류승수는 "4개월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곧 태어날 이몽이와 아내 윤혜원에게 "여보 그리고 곧 태어날 이몽아,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고 태어나면 가장 괜찮은 누나가 기다리고 있다. 기대해라. 여보도 마지막까지 건강 잘 챙기고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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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