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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석에 앉아 팝콘을 먹고 있는 서정. "왜 저러는 거야 혼자"라며 무대 위를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그녀의 시선은 마치 보이지 않는 존재와 홀로 싸우고 있는 듯, 허공을 향해 주먹을 날리고 의자를 들어 올리다 쓰러지는 등 원맨쇼를 하고 있는 필성을 향해 있다. 결국, 필성에게 다가간 서정. "아저씨, 그런다고 귀신 안 없어지거든요?"라며 주머니에서 꺼내 든 것은 노란 부적이었다. 필성의 이마 한가운데 부적을 붙이고선 '탁!'하고 손가락을 튕기자, 바람처럼 무언가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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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여태껏 본적 없는 새롭고 매력적인 영매가 탄생했다. 고준희표 홍서정을 기대해도 좋다"며,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됐던 티저 영상을 통해 '빙의'가 무섭기만 한 드라마가 아니라는 것이 전달되길 바란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혼추적 스릴러 '빙의'의 첫 방송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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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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