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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의 에이전트는 양의지의 NC 다이노스행을 성사시킨 인물. 그는 지난 8일 창원에서 열린 양의지의 NC 입단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양의지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참석했다. 계약 뿐만 아니라 선수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에이전트의 역할상 이날의 포커스는 '양의지'에 맞춰질 수밖에 없지만, 서울 사무소와 부산까지의 거리와 이동 시간 등을 고려해보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도 있는 상황. 8~9일 사이에 롯데와 노경은 간의 5번째 협상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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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모두 마냥 느긋한 처지는 아니다. 롯데는 다가오는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노경은이 합류해야 정상적인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노경은으로부터 계약을 위임 받은 에이전트는 얼어붙은 스토브리그 시장 흐름 속에서 선수가 하루 빨리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매듭을 지어야 한다. 5번째 만남이 계약이라는 결과물을 낼 수도 있다는 희망섞인 전망을 가질 수 있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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