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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세븐은 알아도 이창섭, 박경은 누군지 모른다더라"며 김완선에 대해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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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군 입대를 앞둔 창섭은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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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군대도 스케줄의 일부다. 정글을 오래 갔다 온다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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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경은 지코와 블락비 멤버들에게 "군대 가는 멤버도 있고 자주 못보지만, 곧 다시 멋있는 무대 만들었으면 좋겠다. 사랑해"라며 영상편지를 남겨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창섭의 유행어가 백과사전에 등재된 아이돌 최초로 밝혀져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만든 신조어 '예지앞사'(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사랑해)는 2015년 올해 유행어 3위로 뽑히기도 했다.
김완선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랩을 한 가수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서범의 '김삿갓'이 먼저가 아닌 김완선이 먼저 랩을 시도했던 것. 뿐만 아니라 김완선이 세운 다양한 최초 기록들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박경은 아이돌 최초 멘사 회원이다. 그는 "전날 과음을 하고 3시간 자고 갔는데, 감사하게도 잘 됐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때 박경은 "멘사 시험이 쉽다"고 망언을 해 MC들에게 해명을 요구받았다. 박경은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 모두 붙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부풀려져있다"라며 멘사 시험이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주장했다.
이에 MC와 게스트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멘사 유형 문제를 함께 풀었다. 고전했던 박경과 달리 김숙이 먼저 정답을 얘기해 '비스'의 브레인으로 떠올랐다.
이때 박경은 "음악적으로 최초가 있다"며 "남자 아이돌 솔로 최초로 활동 안하고 음원 성적만으로 1위를 했다"고 말했고, MC들은 박수를 보냈다.
그는 "친한 동료다"며 "카페에서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계단 내려오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해서 잡고 간거다"고 해명했다.
이에 창섭은 놀랐을 팬들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창섭은 "많이 놀라셨을텐데 친한 누나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잘 다녀오겠다"고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세븐은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와의 열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세븐은 "잘 만나고 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장점이라면 여기 저기 놀러다닐 수 있다는 거다"면서 '이다해'로 애정 가득한 삼행시로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만들기도 했다.
박경은 주변 연예인들에게 사랑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먼저, 배우 송승헌이 박경의 팬이라며 지인에게 부탁해 자신과 전화 통화한 사실을 밝혀 다른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아역 배우 출신의 김유정은 박경 노래에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기도 했고, 에픽하이 타블로에게는 멋진 칭찬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