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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초반부터 사우디에 끌려 다녔다. 전반 28분 사우디가 선제골을 넣었다. 알 비시의 패스를 받은 하탄이 박스 왼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사우디는 곧바로 추가골을 넣었다. 38분 프리킥 찬스에서 알모카위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알 파틸이 발을 갖다 대며 추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북한은 설상가상으로 종료 직전 에이스 한광성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열세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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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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