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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은 나주 산골 출신의 나인 '최계환'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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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밤참을 들고 온 박시은이 배고파하는 걸 눈치채고는 기미를 핑계로 배불리 음식을 먹게 했고, 박시은은 고마운 마음에 해맑게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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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여진구의 정체가 발각될까 마음 졸이던 시청자들은 박시은 덕분에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미소 지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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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까지 순수한 눈빛으로 미소 짓던 얼굴과, 정신을 잃고 실려가는 모습이 보는 이의 뇌리에 남아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박시은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7일의 왕비'를 통해 이미 두 차례 사극에서 활약한 바 있다. '왕이 된 남자'에서도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지난해 출연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2018 S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