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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 나선 선수는 모두 19명. 14일 이후에나 합류하는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부상자 3명이 함께 하지 못했다. 기성용(뉴캐슬)은 필리핀과의 1차전에서 오른 햄스트링을 다쳤다. 그는 정밀 진단 결과 일주일 후에나 복귀가 가능하다. 이재성(홀슈타인 킬)도 다쳤다. 이재성도 필리핀전 도중 오른 발가락을 삐었다. 통증으로 훈련을 이어가지 못한 이재성은 결국 키르기스스탄전에 나서지 못한다. 벤투 감독은 공식기자회견에서 "이재성은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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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는 다소 뒤숭숭한 분위기 속 마지막 훈련을 마쳤다. 이 용은 "부상자들이 나오고 있다. 모두 주축들이다. 빨리 복귀를 해서 좋은 옵션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일단 벤투 감독은 "라인업에 변화는 불가피하다"고 했다. 기성용과 이재성의 자리는 황인범(대전)과 이청용(보훔)이 메울 전망이다.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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