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이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웨스트햄은 10일 트위터를 통해 '아르나우토비치와 계약했고 이를 최대한 존중한다'면서 '그를 팔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했다.
이 발표가 있기 전 스카이스포츠는 익명의 중국 구단이 아르나우토비치를 3500만파운드에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아르나우토비치의 에이전트이자 형인 다니엘은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아우나토비치가 이적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그는 '웨스트햄이 아르나우토비치를 싼 값에 사왔다. 2000만파운드밖에 되지 않는다. 현시장을 보면 아주 싼 값'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웨스트햄이 중국의 제안을 받아줬으면 하는 것이 아르나우토비치의 바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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