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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지난 10일 방송은 '셀럽파이브 특집' 2부로 꾸며졌다. 특히 셀럽파이브는 지난 1부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화끈한 입담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흑역사로 2주 연속 웃음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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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신영은 조세호와의 앙숙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김신영은 조세호를 향해 "왜 옷을 타이트하게 입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조세호가 내 앞에서 떨어진 물건을 줍는데 엉덩이 반이 노출됐다"며 뜻밖의 안구 테러를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신영의 뼈 때리는 디스 폭격에 조세호는 "김신영이 우리 집에만 오면 물건들을 가져간다"며 '대도 김신영'을 폭로했다. 하지만 김신영은 "조세호가 유리한 것만 기억하고 있다. '목욕 가운을 입고 집까지 갈 수 있으면 가져가라'고 해서 정말 입고 간 것 뿐"이라고 응수했다. 이 같은 절친 김신영의 막강한 토크력에 조세호는 꼼짝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일순간 TV 앞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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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셀럽파이브는 2집 발매 전 소위 '걸그룹 합숙'을 했다고 전하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소녀시대에게 물어봐 가면서 합숙을 준비했다. 다소 규칙이 엄격했는데 송은이가 유일하게 규칙을 어겼다"고 밝힌 것. 이어 "벌칙으로 이발기로 구레나룻을 밀었다"며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졌던 합숙 현장을 생생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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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 해투 꿀잼~", "지난주 재밌어서 이번 주도 챙겨봤는데 역시 셀럽파이브! 계속 웃음 터짐", "너무 웃어서 배 땡긴다", "다들 친해서 그런지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부터 재밌음", "2019년 첫 해투 레전드 편"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