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남북단일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남북단일팀은 11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아레나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홈팀 독일에 19대30으로 완패했다.
사상 최초로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은 세계랭킹 1위의 강팀 독일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정수영의 선취 득점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고, 전반 중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했지만 상대의 골폭풍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번 단일팀은 남한 선수 16명에 북한 선수 4명이 합류했다. 북한쪽에서 신명철 코치도 힘을 보태고 있다. 단일팀은 12일 세계랭킹 4위 러시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편, 대한핸드볼협회장으 맡고 있는 최태원 SK 그룹 회장은 경기 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단일팀 유니폼을 선물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