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안소명이 최재림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뮤지컬 '마틸다' 배우 최재림과 안소명이 출연했다.
이날 박선영은 마틸다 역을 맡은 안소명에게 최재림의 첫인상을 질문했다. 안소명은 "처음 만남에 최재림이 분장한 모습을 봤다. 일자 눈섭에 팔자주름이 많았다. 무섭기도 하고, 웃겼다"고 말했다. 이후 "분장을 벗은 모습모니 멋있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마틸다'는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초능력을 가진 천재 소녀 마틸다가 물질주의에 찌든 부모와 학교 교장의 부당함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아와 행복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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