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스데이 측이 멤버들 전원과 전속 계약 만료 예정임을 알리며 그룹해체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진이 오는 3월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것이 맞다"며 "올해 다른 멤버들 유라 민아 혜리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라 회사와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걸스데이 그룹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며 "그룹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고 그룹 해체설은 부인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 모두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은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데뷔해 7년 계약이 마감되는 2017년 전원 2년 재계약을 맺었다. 그간 혜리와 민아, 유라, 소진 등 멤버들은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재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올해 팀에 어떤 변화가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하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드림티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기사화된 걸스데이 관련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소진은 2019년 2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금년 나머지 멤버들(유라,민아,혜리)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라 회사와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에 있습니다.
걸스데이 그룹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습니다.
그룹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멤버들 모두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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