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이 두산 베어스 신인들 앞에 강연자로 나선다.
두산은 오는 12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2019년도 신인 선수들의 부모님을 초청하는 행사를 연다. 앞으로 신인 선수들이 생활하고, 훈련하게 될 베어스파크를 가족들이 함께 둘러보고 오리엔테이션 하는 시간이다.
이날 특별한 강연자도 있다. 바로 홍성흔 코치다.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팀 배터리코치를 맡고있는 홍성흔 코치는 1999년 두산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6년 은퇴할 때까지(09~12 롯데 자이언츠) 15시즌을 뛰었다. 두산의 역대 대표적인 스타 플레이어 중 한명인 그는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지도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여러모로 신인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경험담을 들려줄 수 있기에 이번 강연을 맡게 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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