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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공개된 스윙스의 일상은 '짐승 래퍼'로 불리는 무대 위의 모습과 달리 반전으로 가득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위한 명상의 시간을 갖고, 한 쪽 구석 가득히 쌓인 책을 읽으며 고요하고도 착실한 '범생이' 면모를 드러낸 것. 첫 번째 문제에서는 독서를 하던 스윙스가 이어 어떤 행동을 할지 맞춰야 했다. 수퍼비는 "재미없어"라며 책을 내려놓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임보라는 스윙스가 그렇게 말할 리 없다며 타이머를 10분으로 재설정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스윙스는 임보라의 확신에 찬 말과는 달리 과감하게 책을 덮어버려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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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스윙스가 5년 뒤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예상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마지막 문제가 나올 때까지 아직 단 하나의 문제도 맞추지 못한 관계자들은 고심 끝에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래퍼"라는 보기를 답으로 골랐고 이는 정답이었다. 이렇게 스윙스와 관계자들은 극적으로 관계 증진 기금 120만원을 획득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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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예측 게임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주인공의 최측근 관계자들이 각자 서로의 위치에서 느꼈던 성격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일상 VCR 영상을 보고 다음 행동을 예측, 답을 맞히는 퀴즈 게임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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