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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이청용은 "목표로 한 16강 진출 달성해서 기쁘다. 완벽히 만족하기는 어렵지만, 첫번째 목표를 달성해서 기쁘다"며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 오늘도 많은 찬스가 있었짐나 골로 연결시키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이어 밀집수비를 깨기 위해서는 보다 직접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반대로 생각한다. 완전히 내려선 팀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최대한 공을 가지고 지쳤을때 노리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그래서 감독님의 전술에 만족한다. 당연히 점유율이 높은 팀이 유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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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총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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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다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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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실수가 많았다.
-몸이 좋은 것 같다.
크게 문제 없고, 더 좋아질 것 같다.
-꾸준한 경기 출전이 도움이 됐나.
경기에 따라서 좋을때도, 안좋을때도 있는데 좋은 컨디션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 지난 3~4개월 동안 꾸준히 경기에 나간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중국전은 어떻게.
지금의 스타일을 유지하는게 좋을 것이다. 벤투 감독의 축구에 대해 만족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중국전도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겠지만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선수들 컨디션은.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 호주아시안컵에서도 어려웠지만 경기를 하면 할수록 좋아진 경험이 있다. 이번에도 그럴거라 믿고 있다.
-때로는 단순한게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반대로 생각한다. 완전히 내려선 팀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최대한 공을 가지고 지쳤을때 노리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그래서 감독님의 전술에 만족한다. 당연히 점유율이 높은 팀이 유리하다.
-세트피스가 다양해졌다.
세트피스 연습을 많이 했다. 대회 들어가기 전까지 상대가 알지 못하도록 다양한 전술을 안썼는데 매경기 새로운 것을 내놓을 것이다. 오늘은 감독님이 만든, 다 약속한 플레이다.
-아시안컵이 마지막 메이저대회가 될 수 있는데.
우승에 대해서는 간절히 원하지만, 아직 바라볼 단계는 아니다. 한경기 한경기 집중하면 다가설 것이다.
-기성용과 이야기 많이 할 것 같다.
아시안컵 잘 마무리하는게 목표다. 우리가 해야할 역할이 많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