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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연석의 꼼꼼하고 진지한 모습은 진정성을 더했다. 그는 주방을 청결하게 유지했고 홀 청소는 물론, 손님들이 앉을 테이블까지 깨끗하게 정돈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메뉴 편하게 보시고 주문해주세요"라며 밝게 웃으며 손님을 응대, 맛을 묻고 피드백을 듣는 등 친절하게 다가갔다. 특히, 주방에서도 손님들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말을 건네어 '소머즈'에 등극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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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브런치 카페가 운영되고, 손님들이 만족한 만큼 자율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유연석은 성의 있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서 손님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연습의 연습을 거듭했다. 그는 손에 익을 때까지 끊임없이 메뉴 연습을 했고, 실제 손님들이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기부에 동참하는 장면이 그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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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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