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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눈물이 가득 맺힌 슬픈 눈으로 어딘가를 아련하게 바라보고 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정을 애써 누르던 그녀는 이내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무너져 내린 듯 한겨울 차가운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곁에 있던 이휘향이 그런 그녀를 끌어안고 함께 우는 모습도 포착되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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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 현우(왕석현 분)는 할아버지 김상천(박근형 분)의 집으로 들어오라는 요구에 할아버지 집에 들어갔다. 이곳에서 현우는 동생인 준서(남기원 분)가 이복동생이 아닌 어릴 적 백혈병에 걸렸던 자신을 위해 제대혈을 주고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친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동생에게 더욱 애틋한 마음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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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양평에 도착한 현우와 준서가 엄마 지영을 발견하고 동시에 달려가 안기는 모습과 준서를 찾기 위해 차를 몰고 맹렬히 양평으로 향하는 나경의 모습이 함께 그려져 긴장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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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남기원을 사이에 둔 한채영과 오윤아의 날 선 대립과 천지그룹의 후계구도를 둘러싼 오윤아와 오현경의 암투가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왕석현의 병이 재발조짐을 보이며 매회 몰입감을 높이고 있는 '신과의 약속' 25회는 오늘(12일) 저녁 9시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