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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첫날, 일출을 보는 것이 자신만의 약속이라는 한혜진은 이번 해도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새벽 기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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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대체 어딜 가는 거냐"며 궁금했고, 한참을 달려 한혜진이 찾아간 해돋이 명소는 옥수역 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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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혜진은 구름 때문에 해돋이를 보는 데는 실패, 이후 회원들을 위한 새해 영상을 남긴 뒤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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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보다 훨씬 일찍 스튜디오에 도착한 한혜진은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꼼꼼하게 대본을 체크하며 미리 연습을 해보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생방송이 시작되자 '달디'는 차분하게 방송을 시작했다. 이때 한혜진은 "전현무 씨가 오늘도 문자를 보냈다. '혹시 제가 보낸거 갔나요? 감기 때문에 목 안 나올텐데 힘내요 달디'"라며 애정이 듬뿍 담긴 전현무가 보낸 문자를 읽어 내려갔다. 이후 꽃바구니가 도착, 이는 전현무가 보낸 것이었다. 박나래는 ""외조의 왕이다"며 감탄했고, 이시언은 "현무 형 다른 사람 같다"고 화들짝 놀랐다.
이후 한혜진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생(生) 라이브 뒷 이야기와 전현무의 10번 째 문자까지 공개되는 등 '달디'는 이날도 무사히 생방송을 마무리했다.
마리오는 한국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여행을 결심, 곧 눈 앞에 펼쳐지게 될 한국 문화에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국에 10여년을 살았지만 한국을 잘 알지 못하는 헨리는 오스틴강에게 도움을 청했다. 오스틴강은 '민속촌'을 추천, 헨리와 마리오는 민속촌으로 향했다. 본격적인 외출에 나선 헨리와 마리오는 한국 문화의 절정이라고 불리는 휴게소를 방문했다.
이때 헨리는 "주세요"라며 마리오에게 애교 폭발하는 자신만의 한국어를 전수, 마리오는 헨리의 가르침을 받아 주문부터 수령까지 완벽하게 성공해 시선을 끌었다.
달리고 달려 도착한 곳은 한복 대여소였다. 마리오는 장군 의상을 입고 멋짐을 폭발시켰다. 반면 마리오는 헨리에게 거지옷을 추천, 헨리는 거지옷을 입고 민속촌으로 향했다. 이때 헨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 푼 줍쇼"라며 구걸 본능으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공연 마당에 도착했다. 마리오와 헨리 뿐만 아니라 회원들도 풍물패 공연에 푹 빠졌다. 특히 풍물패 공연이 한 창 펼쳐지던 그때 급작스럽게 스카우트 된 두 사람은 함께 어울려 어깨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켰다.
마리오는 "음악과 리듬 다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