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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리버풀은 한동안 리그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최근 리그 우승은 1989~1990시즌이었다. 그 후 우승이 없다. 2위부터 8위까지 맴돌았다. 맨유, 아스널, 첼시, 맨시티 등에 밀렸다. 이를 악물었다. 여름 이적 시장을 주도하며 선수를 영입했다. 나비 케이타, 파비뉴, 세르단 샤키리, 알리송 베커, 이삭 크리스티 데이비스 등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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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발생했다. 빡빡한 일정, 여기에 선수들이 하나둘 부상으로 이탈했다. 특히 중앙 수비 자원이 모두 쓰러졌다. 요엘 마팁, 조 고메즈, 반 다이크 등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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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현재 리버풀이 리그 선두인 것은 맞지만, 분위기는 축 가라앉았다. 클롭 감독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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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UCL은 언제 재개되는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우리는 적은 수의 선수로 경쟁을 하고 있다.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자 전부다. 우리는 시간을 잘 활용해 최대한 많은 승수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