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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는 그룹 내 친한 멤버와 소속사 관계자(NGT48 지배인)를 호출했으며,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괴한들은 경찰에 연행됐다. 20대 남성으로 친구 사이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마호와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현재 이들은 불기소 처분을 받고 석방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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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살아서 다행이지만 살해를 당하면 어쩌나 싶다. 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 게 나쁜 건가? 어째서 이런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 건가"고 호소했다. 스태프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나쁜 짓을 한 사람들 전부 그대로 있다"고 폭로했다. 또 "한 멤버가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알려줬고, 다른 멤버가 집 위치를 알려줬다. 또 다른 멤버는 나의 집으로 가라고 부추겼다"는 글을 비공개로 게재했다. 사건에 배후가 있다는 의미가 담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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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10일 NGT48은 니가타현 전용 극장에서 진행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마호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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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던 팬들은 "당신이 사과할 필요 없다, 사과할 일이 아니다. 피해자일 뿐인데 대체 왜 사과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마호의 소속사를 맹비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