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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스페셜 MC로 출연한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깜짝 전화 연결로 시선을 모았다. 신애라는 "자기야"로 시작해 "빠이빠이"로 끝내 애교와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신동엽이 차인표에게 사랑의 유효기간을 묻자 그는 "한 명이 눈을 감을 때까지"라고 답했다. 이어 "자기가 선택한 사랑은 끝까지 가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그 역시 사랑꾼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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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집을 찾은 변요한은 벨과 함께 가발 놀이를 하며 지난 주에 이어 브로맨스 케미를 뽐냈다. 이어 변요한은 매번 떨어지니까 오디션장에 들어가자마자 눈물이 난 이야기, 1년에 30편 가량의 독립영화를 찍은 사연 등 무명시절 추억을 꺼내놓았다. 또 '미생'에서는 첫 대본 리딩할 때 이성민이 어깨를 툭 치며 "그냥 해~"라고 편하게 대해 주신 게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변요한은 배정남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겠냐"고 묻자 그는 "무조건 지켜줘야지"라고 답해 두 상남자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관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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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음을 잡고 올라간 홍선영은 산 중반까지 가다가 돌연 "나 돌아갈거야" "등산 말고 다른 종목으로 살 뺄거야"라고 포기 선언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홍 자매는 산 아래 오리고기집에서 먹방에 들어갔다. 홍선영은 "역시 등산 후 식사가 최고지!" "오리는 불포화지방이라 살도 안쪄"라며 먹음직스럽게 오리쌈을 흡입했다. 이 장면은 26.3%까지 시청률을 끌어모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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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