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하하가 셋째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하하와 지조자 출연했다.
이날 DJ 이수지는 "별 씨가 11월 방송에 나올 때만 해도 자녀계획이 끝났다고 했다. 그런데 셋째 임신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떻게 된 일인가?"라고 운을 뗐다.
이에 하하는 "10월 26일 정확히 날짜까지 기억한다. 그때 콘서트 끝내고 하와이로 여행을 갔다. 신혼여행도 아닌데 거기서 뜨거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필 하와이에서 아들 드림이가 아팠다. 그래서 모든 일정을 다 취소했고, 나도 짜증이 났다. 그날 밤에 와인을 마셨는데 고은이(별 본명)가 예뻐 보였다. 그때 생겼다"고 설명하며 "그래서 태명을 '하와이(하+WHY)'로 지으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하하는 "여기서 말씀드린다. 자녀계획은 셋째가 끝이다"고 선언했다.
한편 결혼 6년 차인 하하와 별 부부는 2013년에 첫째 아들 드림 군, 2016년에 둘째 아들 소울 군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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