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뺑반' 배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카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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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뺑반'의 주인공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출연했다.
이날 "F3 머신을 직접 몰아보며 배웠다"는 조정석은 "처음으로 탔을 때 시동도 안꺼뜨리고 잘 탔다. 도와주시는 분이 립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정말이었다"라며 "선수제안이라기 보다는 진짜 한 번 와서 제대로 키워보고 싶다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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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효진은 "두 분 모두 운전을 너무 잘하시고 유독 운동신경이 뛰어난 분들이다"라고 칭찬했다. 특히 배우들이 '카액션'의 90%는 직접 운전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뺑소니 전담반 일명 '뺑반'을 다룬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전개, 시원한 카 액션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높이는 영화 '뺑반'은 2019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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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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