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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은 "바다경찰을 경험하고 다시 도시로 왔는데 바다는 해양경찰 지구대에서 했고, 이번엔 용산경찰서 지능범죄 수사과에 배치를 받았다. 공기 자체가 다르다. 수많은 사건이 발생하는 것은 똑같은데 바다경찰은 임무의 중함이 중간 정도라고 생각한다. 일의 순서가 인원 체크고 가장 큰 일이 해양입수자들 구조작업이다. 제 스스로가 다치거나 문제가 생기거나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도시경찰은 수사과 형사과다 보니, 저희가 예능이지만 다큐성을 띈 예능이다. 그러다 보니 저희가 웃기려고 뭘 짜고 연출부, 제작부, 작가들이랑 합심을 해서 만들어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도시경찰은 바다와 다르게 긴장감이 있다. 저희가 범죄자를 체포했는데 미란다 원칙에 대해 얘기하라고 하더라. 저 쫄보됐다. 장혁 씨가 너무 잘해줬다. 그게 바다경찰과 도시경찰의 차이점이다. 공기의 질과 긴장감이 다른 거 같다. 팀원들도 다르다. 시골이나 바다는 여자분이 있었는데 도시경찰은 여자분이 없다. 그만큼 위험해서 그런 거 같다. 그렇다고 남녀평등 사회에서 여성분이 약하다는 건 아니다. 아무래도 액션을 했던 분들이 함께하게 됐는데 강인한 남자의 모습과 섬세하게 요리하고 청소하고 그런 꼼꼼한 모습들도 보시게 될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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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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