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상광 CP는 300회 특집 주인공으로 송해와 박찬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새해에 어울리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고 있는 분이면 좋겠다 생각했다. 송해 선생님처럼 연세 많으신 분이 정정하게 살아가는 모습, 박찬호씨처럼 꿈을 이뤘고 거대한 야구와 관련된 꿈을 계속 꾸고 있는 분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 흔쾌히 출연에 응해주셨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오상광 CP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출연자로 영화배우 신성일을 꼽았다. 그는 "방송 찍기 전엔 살짝 비호감이었다. 신성일씨 관련된 두 번의 방송을 제작했다. 3월에 살아계실 때 한번, 11월에 추모 형식으로 한번 나갔다"면서 "그 안에도 약간 비호감적인 요소들이 담겼다. 카메라 앞에서도 꾸미려고 하지 않더라. 진실된 모습, 있는 그대로, 철없는 할아버지 같다가도 멋진 남자이자 자유인인 그런 모습이 잘 표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사람이 좋다'는 지난 2012년 10월 20일 처음 시작한 이래 7년째 방송중이다. 이순재 설운도 남진 양희은 노사연 인순이 윤정수 김완선 주영훈 홍진영 모델 한혜진 이하늬 등 수많은 유명인들의 인간적인 일상과 삶의 철학을 전해왔다. 故김자옥 故김영애 故강신성일 등 고인을 떠나보내는 이야기도 담아낸 바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