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15일(한국시간) 고메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에게 오랜만에 제 소식을 전합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저에게 주신 사랑과 지원에 감사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이어 "작년은 제게 있어 자아성찰과 도전, 그리고 성장의 한해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러한 도전들은 자신을 더 잘 알게 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합니다.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었지만 나 자신의 성장에 매우 뿌듯함을 느낍니다. 올 한해도 기대가 돼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유명 가수이자 배우 셀레나 고메즈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을 앓았다. 수년 전부터 불안감과 공황발작ㆍ우울증에 시달렸고, 급기야 신장이 못쓰게 될 지경에 이르러 지난 2017년 신장 이식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백혈구 수치가 낮아져 병원을 찾았고, 미국 동부 해안에 있는 한 치료 시설에서 요양했다. 이 과정에서 고메즈는 공황 발작을 일으키기도 했다. 백혈구 수치가 낮아진 건 신장 이식 수술 부작용으로 알려졌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