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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박연수는 최근 드라마 '운명과 분노'로 배우 활동에 복귀했다. 이에 학원 수업 등 바빠진 엄마를 출근 시킨 후 지아, 지욱 남매는 설거지부터 빨래 등 두 팔을 걷어 부치며 스스로 집안일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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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끝낸 후 송남매는 갑자기 분주해졌다. 저금통까지 탈탈 털어 문방구로 향한 남매는 파티 용품을 구매했다. 지아는 "엄마가 드라마 촬영 시작했는데 열심히 하라고 준비했다. 엄마 기분이 좋아져야 화이팅 하면서 잘 할 수 있으니까"라고 이유를 밝혔고, 지욱이 역시 "엄마가 웃어야 우리가 기분이 좋아지니까요"라고 말해 박연수에 감동의 눈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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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연수는 송남매와 함께 만두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에 박연수는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많이 해줘야 겠다고 반성했다"고 말해 모든 부모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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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액세서리도 섬세하게 골라주며 팔짱을 낀 다정한 부녀는 맛집으로 들어갔다. 그때 막내딸 민이가 전화가 "인이 언니와 단 둘이 남대문 갔다는 소리가 들려"라고 질투하며 칼국수 집으로 왔다.
식사 후 박종진은 두 딸을 데리고 마사지샵으로 향했다. 인이는 "제가 알바를 해서 많이 걸었어서 발이 아팠는데 마사지를 해서 좋았다"라며 아빠의 코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마사지는 2명 만 받을 수 있었고, 박종진은 "오늘은 언니랑 아빠랑 데이트니까 민이는 기다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운한 듯 보였지만 민이는 마사지샵을 나와 오빠 신이를 만났다. 알고보니 착한 막내 딸과 오빠는 시험이 끝난 인이를 위해 선물을 사기로 한 것. 두 사람은 압박 스타킹과 신이 인중 제모기를 선물했고, 인이는 "실용적인 선물이네"라며 고마워 했다. 또한 아빠와의 데이트에 "오랜만에 아빠와 데이트 해서 너무 좋았다. 아빠 사랑해요"라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