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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오테라피 세미나에는 온도테라피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민대학교 이대택 교수가 강연진으로 참여, 크라이오 관련 과학적 근거와 전문 지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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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온도테라피 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환경생리학에 관심을 두고 석박사 과정을 거치며 인간의 체온에 대해 연구했다"며 "특히 더위와 추위에 대한 연구에 집중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 선냉(pre-cooling)을 연구했고, 미국 생리학회지에 관련 논문이 등재되었다. 추위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역으로 추위가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 관심을 두고 연구에 집중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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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의 강의는 체온과 체온 조절, 인간의 체온 반응, 인간의 체온 반응과 추위 적응, 마지막으로 크라이오테라피의 특성과 효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국내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크라이오 관련 전문 강연을 준비하면서도 이 교수는 과학적 근거와 가치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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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교수는 크라이오테라피 사용자에 대해서 "크라이오테라피가 자신의 목표와 기대에 부합하는 기술과 방법인지 잘 살펴야 한다"며 "한번에 많은 효과를 얻고자 하기보다는 자신에 적합한 테라피로서 효율적인 이용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자 역시 객관적이고 납득 가능한 효과에 대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학습이 필요하다. 체험자 개인마다 서로 다른 효과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충분히 인지시키고 제안해야 한다"며 크라이오테라피 관련 사업 종사자와 크라이오를 직접 활용하고 있는 이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