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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다.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16일 '이타쿠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시티로 완전 이적했다. 하지만 A대표 경험이 없다. 영국의 취업 비자를 취득할 수 없기에 호르닝언에 임대 이적했다'고 전했다. 즉, 취업비자(워크퍼밋)가 문제 된 것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랭킹 50위권 내 선수에게 취업비자를 자동 발급한다. 다만, A대표 출전 기록은 필수다. 일본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FIFA랭킹 50위다. 이 경우 일본 A매치에 75% 이상 출전해야만 취업비자가 주어진다. 이타쿠라가 맨시티에서 뛰기 위해서는 취업비자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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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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