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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에 따르면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고 있는 2019년 아시안컵 일본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예선전을 묘사한 만화에 욱일기 문양이 등장한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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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서경덕 교수는 "해외 축구팬들이 자주 들어가는 유명 SNS 계정에서 이런 오류들이 일어나는 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문제의 계정 운영자에게 욱일기가 왜 문제인지에 대한 영상과 세계적으로 잘못 사용된 욱일기를 올바르게 바로 잡은 사례집을 이메일로 함께 보내 수정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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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한 측에만 비판을 할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욱일기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지속적으로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