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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혁은 갑자기 일이 생긴 사진기사를 대신해 웨딩 콘셉트로 호텔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촬영 후 진혁은 소품으로 있던 부케를 챙겨 수현에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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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혁은 수현 앞에 무릎을 꿇고 손을 꼭 잡으며 "딱 이렇게 와달라. 이젠 수현씨 없는 시간들은 내 시간이 아니다. 나랑 오래오래 같이 살자"라고 청혼했다. 하지만 수현은 즉답을 피했고, 이에 진혁은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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