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간담회에서 국가대표 지도자들을 지도자의 의무인 선수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65개 종목단체와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단은 가혹행위 및 폭력, 성폭력 발생시 관리감독기관 차원의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단체별 사례조사를 통해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우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지도자로 선수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훈련하는 것을 최우선하며, 타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 한다. 공인으로서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삼가하고 사회적 책임감과 도덕성을 항상 유지하여 국민에게 받은 사랑과 기대에 부흥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Advertisement
하나. 우리는 국가대표 지도자로서의 품위를 지키고 사회적 논란과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
Advertisement
하나. 우리는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공정하게 경기에 임하고 승리를 위해 불의한 일을 행하지 아니하며, 상대편에 예의를 지키고 승패를 떠나 결과에 승복할 수 있는 있도록 선수를 지도하고 지키도록 항상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국가대표 지도자로 사명감을 가지고 신분과 권한을 남용하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국가대표 선수를 지도하고 보호한다.
2019년 1월 17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지도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