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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선은 이미 다른 곳을 향해있다. 승리는 당연한 것이고 이미 다음 상대를 정했다. 오태석은 "내 기량에 맞는 선수와 싸우고 싶다. 나의 동료인 김범준에게 패배를 안긴 코리안탑팀 김상원이나 트라이스톤 강신호와 맞붙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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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직 체력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체력운동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컴뱃삼보와 다르기 때문에 종합격투기에 맞게 종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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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은 박진우에 대해 "인파이터 성향의 선수다. 태클과 크게 휘두르는 펀치를 경계한다. 주먹으로 누가 먼저 다운 당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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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힐레이션 1'은 복싱&종합격투기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다. 두 종목이 교대로 진행되며 종합격투기는 TFC가, 복싱은 KBF(한국권투연맹)이 주관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어나힐레이션 1- 김두환 vs 렌젠 1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오후 3시)
[라이트헤비급매치 김두환 vs. 안드레이 렌젠
[페더급매치] 홍준영 vs. 임병희
[라이트급매치] 박종헌 vs. 김성현
[-68kg 계약체중매치] 박진우 vs. 오태석
[여성부 -53.5kg 계약체중매치] 정유진 vs. 김주연
[페더급매치] 이택준 vs. 김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