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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경기 후 "서브가 좋은 상대팀을 맞아 서브캐치가 잘 이뤄졌다. 선수들이 맡은 역할을 잘 해줬다.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3위로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하게 된 부분에 대해선 "우리 팀은 끝나봐야 (시즌) 결과를 알 것 같다. 3위로 4라운드를 마친 부분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자신감이 될 것이다. 남은 5~6라운드를 어떻게 준비해 나아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33득점을 기록한 아가메즈의 활약을 두고는 "제 역할을 잘 해줬다. 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선수들의 활약도 필요하다. 아가메즈 혼자 잘해 이긴 승리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노재욱에 대해선 "2세트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스가 많았다. 블로킹, 네트 공격, 속공을 적절히 구사해야 하는데 속공 비중을 좀 더 가져가야 한다. 세터진과의 신뢰감을 좀 더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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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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