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를 잘 마무리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큰 그림'을 강조했다.
우리카드는 17일 장충체육관에서 가진 KB손해보험과의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1, 27-25, 25-1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승점 3을 추가, 승점 44로 2위 대한항공(승점 47)을 바짝 추격했다. 4위 삼성화재(승점 38)와의 격차도 승점 6으로 벌어졌다.
신 감독은 경기 후 "서브가 좋은 상대팀을 맞아 서브캐치가 잘 이뤄졌다. 선수들이 맡은 역할을 잘 해줬다.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3위로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하게 된 부분에 대해선 "우리 팀은 끝나봐야 (시즌) 결과를 알 것 같다. 3위로 4라운드를 마친 부분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자신감이 될 것이다. 남은 5~6라운드를 어떻게 준비해 나아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33득점을 기록한 아가메즈의 활약을 두고는 "제 역할을 잘 해줬다. 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선수들의 활약도 필요하다. 아가메즈 혼자 잘해 이긴 승리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노재욱에 대해선 "2세트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스가 많았다. 블로킹, 네트 공격, 속공을 적절히 구사해야 하는데 속공 비중을 좀 더 가져가야 한다. 세터진과의 신뢰감을 좀 더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신 감독은 이날까지 3경기 연속 홈 경기 만원관중이 이뤄진 부분에 대해선 "거기까진 몰랐다"고 웃은 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나 선수들 모두 기분이 좋다"고 미소를 지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