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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은 지난달 합의한 대로 2년이고, 금액에 대해서도 최종적인 결론이 나온 것이다. 프랜차이즈 예우란 은퇴 후의 거취를 말함인데 이와 관련해 박용택이 가족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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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박용택은 지난 두 달간 6~7차례 만나 FA 협상을 진행했다. 계약 기간에 대해서는 박용택이 통산 3000안타 목표를 접고 구단도 옵션 없이 2년을 보장해 주기로 하면서 어렵지 않게 합의를 봤다. 그러나 금액에 대해서는 양측의 의견차가 커 협상이 장기화됐다. 박용택은 지난 11일 개인훈련 및 가족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차명석 단장과 만나 협상에 속도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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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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