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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필연커플은 드레스샵을 찾아 웨딩 드레스를 가봉했다. "안 예쁘면 어떡하냐"던 걱정과는 달리 서수연의 드레스 자태는 빛났다. 서수연은 "예쁘냐"고 물었고, 이필모는 함박 미소를 지으며 "아주 예쁘구만"이라고 화답했다. 이필모는 "우리 수연이가 소화력이 탁월하다"며 거듭 칭찬하는 등 닭살 커플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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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과 더불어 이날 필연 커플의 청첩장도 공개됐다. 청첩장에는 '돌이켜보면 반드시 그래야 할 운명처럼, 저 별의 시간과 공간을 돌고 돌아 결국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필연의 시간에 초대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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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뭐했냐'는 서수연의 질문에 "'나혼자산다'를 찍었다. 형들이랑 막창 먹었다"고 답했다. 박나래는 "맞다. 작년엔 '나혼자산다'를 찍었다"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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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