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의 집에 아기신발이 가득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0년 차 황재균의 꾸밈없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절친' 황재균을 소개했다. 메이저리그에 있을 때도 '나 혼자 산다'를 챙겨 봤다는 애청자다. 황재균은 전현무와의 인연에 대해 "과거 '스타골든벨' 나갔을 때 만났다. 9년 전 현무형 아무 것도 아닐 때다. '루시퍼' 추면서 뜨고 있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자취 경력 10년 차다"라고 소개한 황재균은 "이사온 지 일주일 된 집이라 새집 냄새가 난다"라고 집을 소개했다. 거친 야수의 모습과 달리 깔끔한 그의 집에는 아기 신발이 진열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은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의 신발을 미래의 아기를 위해 함께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형에 대한 질문하자 그는 "웃는게 예쁜 여자"라고 답해 박나래의 미소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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