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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 리그 3위 토트넘 원정에서 1대0 승리를 거두며 사기 충천했다. 솔샤르 부임 이후 6연승을 달렸다. 승점 41로 5위 아스널과 동률을 이뤘고, 4위 첼시(승점 47)에 6점차로 따라붙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사퇴 당시 승점 11점 차였던 4위권과의 차이를 한달만에 6점 차로 좁혔다. 브라이턴전을 앞두고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의 자만을 경계했다. 톱4에 진입할 때까지 페달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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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이 제시 린가드, 안토니 마시알, 마르쿠스 래시포드 스리톱을 쓰면서 무리뉴 체제에서 사랑받던 로멜루 루카쿠는 설 자리를 잃었다. 솔샤르는 루카쿠가 팀내 경쟁을 받아들이기를 바랐다. "루카쿠는 분명 우리 스쿼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훈련장에서 루카쿠만큼 골을 많이 넣는 선수도 없다"며 기를 살렸다. "매경기 스리톱이 나선다면 루카쿠, 후안 마타, 알렉시스 산체스 등 6명을 로테이션으로 쓸 수 있다. 그러니 루카쿠는 나설 것"이라고 확언한 후 이렇게 덧붙였다. "나는 선수 시절 4명의 공격수 중 1명이었다. 우리는 투톱을 썼었다. 지금은 대부분 스리톱을 쓰고 6명의 선수가 있다.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다. 그러니 기회를 잡는 것은 스트라이커들 각자의 몫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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