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이강인(발렌시아)이 리그 경기 첫 선발 출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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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비고 아방카발라이도스에서 열리는 셀타 비고와의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경기 출전 명단이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최근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전 2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고 지난 13일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교체로 출전해 리그 경기까지 소화하게 됐다. 18세의 이강인은 구단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외국인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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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컵에서의 활약이 좋았기에, 이번 셀타 비고전은 선발 출전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의 출전 명단 포함 소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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