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과 박상원이 이혼 위기에 놓였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오은영(차화연 분)과 왕진국(박상원 분)이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집 운전기사로 일하던 강수일(최수종 분)이 큰며느리 김도란(유이 분)의 친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은영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은영은 진국과 이혼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만큼은 절대 물러설 수 없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고, 이에 진국은 "그래 이혼하자"며 맞섰다.
은영은 "누가 이혼하자 그러면 겁날 줄 아느냐. 대신 위자료 잘 챙겨달라"며 분노했고, 진국 역시 "내일 변호사 부를 테니까 위자료 문제 잘 얘기해봐라"라고 소리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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