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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를 유출하고, 황우주(찬희 분)에게 김혜나(김보라 분) 살해 누명을 씌운 주영의 악행을 알게된 준상은 곧장 주영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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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진이 사무실로 뛰어들어왔고, 주영은 서진을 바라보며 준상에게 "시험지는 어쩔 수 없이 따님을 위한 선택이었지만, 제가 혜나를 죽이다니요. 지금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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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준상은 "내가 그 죗값을 두고두고 받을 것이다. 하지만 이 여자는 절대 용서 못한다. 강예서(김혜윤 분) 성적 위해서 이 여자 덮을 수는 없다"며 소리질렀지만, 서진은 "당신, 출세하겠다는 욕망때문에 자기 딸을 죽였다는 죄책감 때문에 이러는 것이다. 이대로 당신 경찰서에 가면 우리 예서까지 죽이는 일이다. 빼돌린 시험지로 1등했다는 그 비난을 우리 예서가 감당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느냐"며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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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