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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1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 그리고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과 몰락을 그리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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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더 패키지', '또 오해영'에서 캐릭터를 높은 몰입도로 소화해내며 얼굴을 알린 하시은은 스페인 요리 전문점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홍미선 역을 맡는다. 한정원(장희진)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독신주의자, 사차원적인 세계관을 가진 엉뚱 기발한 성격의 소유자로, 한정원에게 활력소가 되어주는 쿵짝 호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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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원근은 드라마 '하백의 신부2017' 이후 2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태민호(김지훈)의 온갖 더러운 일을 처리하는 개인비서 우실장 역으로, 거산그룹 비밀에 어디부터 관여되어 있는지 드러나지 않는 의문의 인물. 극 전개에 반전을 선사할 '핵심 키 메이커'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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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곡성', '창궐', '임을 위한 행진곡', 드라마 '화정', '제왕의 딸, 수백향', '사어'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재구는 돈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리키 역으로 분한다. 30년 전 신현숙의 운전기사를 하면서 태회장(이종구) 내외의 비밀을 알게 된 인물. 거산가 사람들에게 정보를 흘려 돈을 갈취하면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배드파파', '투깝스', '운빨로맨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봉길은 이형사 역을 맡아 임팩트 있는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다. 경찰서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차우혁을 애교 넘치게 영감님이라고 부르며 따르고, 장팀장을 존경해 두 사람의 손발이 되어 재빠르게 움직인다.
제작진 측은 "'바벨'은 연기 고수 조연들의 열연이 더해져 더욱더 빈틈없는 전개를 펼치게 될 것"이라며 "사건을 풀어낼 해답 중 마지막 한 조각을 쥐고 있는 이들의 행보를 꼭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오는 1월 27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