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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개된 '질풍노도의 남자'는 중학교 때만해도 반장에 성적은 상위 10%안에 들었던 엄친아 아들이 춤에 빠진 뒤 갑자기 180도 변해버렸다는 어머니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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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뒤이어 등장한 아들이 현재의 등수를 얘기하자 출연진들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영자는 "안녕하세요 캐슬도 아니고"라고 황당해하며 "어머니, 자랑하러 나오신거죠"라고 되물었고 신동엽은 "이런데도 뭐라고 하는 것 보면 무슨 분교 다녀요?"라는 유쾌한 애드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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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연 말미 "내가 애를 잘 못 키웠구나"라면서 한숨을 내쉬는 어머니에게 신동엽은 "마음 아프시겠지만 잘 못 키운 것 맞다"면서 평소답지 않게 냉정한 돌직구를 날렸다고 전해져 과연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어떤 가슴 아픈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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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